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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증 증상 알아보자

전립선 비대증 증상 알아보자

 

남자라면 다들 소변의 힘이 강해야한다고하는 옛말이 있는데요, 폭포수처럼 강한 오줌발은 남성 정력의 세기를 뜻하는데요, 그래서 많은분들께서는 폭포수같은 소변을 누고 싶을테죠? 하지만 최근들어서 소변의 힘이 약해진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럴 경우 바로 전립선 비대증 증상을 의심을 해봐야 할텐데요, 그렇다면 과연 이 전립선 비대증이란 무엇인지부터 먼저 한번 설명을드려보면서 증상까지 치료법또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립선 비대증 증상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첫번째는 바로 소변을 자주보는 경우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소변 후 한두방울씩 떨어지는 경우,

소변 후 잔뇨감이 있는 경우.

소변을 보다 중단이 되는경우가 있을 때

그리고 소변의 줄기가 약할때

소변을 참기가 힘든경우,

소변볼 때 힘이 주어지는 경우

야간에 소변보기 위해서 잠을 자주 깨는 경우

 

위의 경우가 전립선 비대증의 몇가지 증상들인데요.

 

 

특히나 이 치료시기를 놓칠경우에는 더욱 위험해질 수 있어요.

그렇다면 즉시 비뇨기과등을 방문해서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에 대해서 정확하게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비대로 인해서

염증이 생기기가 참 쉬운데요, 방치하게된다면 방광의 기능이

떨어지며 급기야 치료를 하더라도 기능의 저하로 효과는 현격히 떨어지며

심하면 콩팥의 기능도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초기엔 특히 밤에 자다 2 ~ 3회 정도 소변을 보기위해서 야간에 깨고,

소변의 줄기가 약하거나 가늘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그리곤느 사타구니 주변(회음부)의 불쾌감이 느껴지며 중압감 그리고

하복부의 긴장감등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초기가 지나버리면 불안전한 배뇨 소변을 본다음 얼마되지 않아서

또다시 소변을 보고싶은 마음이 생겨날 수 있는데요.

게다가 초기에 보였던 자극증상과 배뇨증상이 심해지면서

전립선부위의 충혈이나 혹은 부종을 일으켜서 갑자기 소변을 보기가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마지막증상으로는 잔뇨량이 증가로 인해서 방광의 배뇨력이 현저히 낮아지며

방광이 늘어나기도 하며 방광의 소변이 거꾸로 신장으로

역류하는 현상을 타나내기도 한다합니다.

그로인해서 신장이 늘어나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더욱 악화되기도 합니다.

그로인해서 신장의 가능이 나빠지면서 요독증등에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합니다.

 

 

이렇게 오늘 전립선 비대증 증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대게 이런 증상을 나타내는분들은 많이 계시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이런 증상에 대해서 항상 주시해야겠죠?

이상으로 오늘 포스팅을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